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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소개

필름 콘텐츠 가나다 순
  • 김태용
    김태용
    영화감독
    영화 <만추>, <가족의 탄생>, <원더랜드> 등을 연출하며,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감독.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국내 최초로 AI를 주제로 한 영화를 연출하며,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 스토리텔링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 박천휴
    박천휴
    뮤지컬 작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 브로드웨이 진출과
    토니상 6관왕(작품상/극본상/작곡·작사상등)을 달성하며
    세계 무대의 주목을 받은 극작가. 또한 <번지점프를 하다>, <일 테노레> 등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변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 하지원
    하지원
    배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기황후>, <다모>, <시크릿 가든>, <해운대> 등 수많은 화제작 속에서 변치 않는 존재감을 보여준 대한민국 대표 배우. 두 차례 연기대상 수상으로 입증된 연기력과 작가로서의 예술적 감각까지 겸비한 아티스트이다.
  • Eliza McNitt (엘리자 맥닛)
    Eliza McNitt (엘리자 맥닛)
    영화감독 겸 작가
    에미상 최종 후보이자 베니스 국제영화제 VR 그랑프리 수상자로, 스토리텔링과 신기술 융합을 선도해 온 영화감독 겸 작가. 최근 구글 딥마인드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과 협업한 작품 <ANCESTRA>를 통해 생성형 AI의 가능성을 예술로 확장했으며, 칸과 베니스 등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 Sharon Lee (이다영)
    Sharon Lee (이다영)
    Runway 프로덕트 디자이너
    생성형 AI 업계 선두주자 Runway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Runway에서 이미지·영상 더빙을 지원하는 Lip Sync, 캐릭터 애니메이션 툴인 Act-One 등 주요 AI 영상 제작 기능의 디자인을 담당하며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기술을 잇는 차세대 글로벌 디자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뮤직 & K-브랜드 콘텐츠 가나다 순
  • 김준홍
    김준홍
    감독
    뮤직비디오 명가 쟈니브로스의 공동 창립자 겸 감독. 서태지, BTS, 소녀시대 등 K-POP 대표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한국 대중음악 뮤직비디오의 흐름을 이끌어왔다. 20년 넘게 업계 정상의 위치를 지켜왔으며, 최근에는 AI 단편 SF 영화 제작으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주도하고 있다.
  • 김태호
    김태호
    총괄 프로듀서
    MBC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을 연출하며 대한민국 예능의 흐름을 바꾼 대표 프로듀서. 방송부터 OTT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독창적인 기획력을 발휘해 왔으며, 현재 제작사 TEO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새로운 기술과 창작 방식의 변화를 누구보다 민감하게 읽어내며, AI 시대 콘텐츠의 미래를 제시할 인물이다.
  • 김형석
    김형석
    작곡가
    신승훈 <I Believe>, 솔리드 <이 밤의 끝을 잡고>, 성시경 <내게 오는 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한국 발라드의 거장. 1,400여 곡 이상을 작·편곡하며 발라드, R&B, OST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AI와 예술이 공존하는 가능성을 탐구하며 새로운 시대의 음악 창작의 방향을 선도하고 있다.
  • 장호기
    장호기
    감독
    넷플릭스 오리지널 쇼 <피지컬: 100>으로 글로벌 진출에 성공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감독. <피지컬: 100 시즌2>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현재 <피지컬: 아시아> 공개를 앞두고 있다. OTT 플랫폼과 글로벌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영화제 심사에 함께한다.
  • 제영재
    제영재
    총괄 프로듀서
    최정상의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제작자로서 새로운 아이돌 장르를 개척하며 K-POP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방송 현장에서 음악과 예능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온 경험을 토대로, AI 시대 아이돌 산업과 대중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 중이다.